겨울 철새 탐조 with풀 프레임 미라ー레스카메라니콤 Z7II코 병으로 몇년간 몸을 움츠리고 활동이 자유로워진 지금 계절에 힘입어 한국을 찾는 철새 및 희귀 조류 중 특히 맹금류를 관찰하거나 심지어 조류 사진 촬영의 매력에 끌리고 조류 탐조 마니아가 갈수록 그 수가 늘고 있어 특히 매력적인 야생 맹금류와 우연히도 조우하면 그냥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스릴을 넘어 사진에 담아 보고 싶다는 소원부터 진행되어 카메라를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은 생생한 현장의 순간을 제대로 된 사진으로 찍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게 마련이며, 어떻게 하면 야생 상태의 조류를 더 리얼하고 생동감 있는 사진에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갖는 편이 많은 비교적 예민한 감각을 갖고 특히 경계심이 강한 조류들을 그것도 특성상, 하늘을 가로지르고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져들세들는 대책 없이 근접 촬영한다는 것은 더 쉽지 않기 때문에 생생한 아우라의 순간을 포착하고 싶다면 제대로 된 새의 사진 촬영을 위해서는 무게와 크기로 가능하면 기동성이 높은 카메라와 렌즈로 촬영해야 의도대로 순발력을 발휘할 것 겨울 철새 탐조 with풀 프레임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7II
한국에는 잘 오지 않는 미조인 부채꼬리바위의 히타키
한국에는 잘 오지 않는 미조인 부채꼬리바위의 히타키
진홍색 꼬리가 인상적인 부채꼬리바위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미조인 겨울철새로 히말라야에서 중국, 하이난, 인도차이나반도 북부 대만 등 더운 지방에서 주로 번식하는 새로,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 1월 대전에서 처음 관찰된 이래 신안도 흑산도 서귀포 등과 최근에는 서울 중심지에서도 특이하게 발견돼 많은 조류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미조다.
모든 사진은, 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7II로 촬영
독수리 / 강화도 교동도에서
우리나라, 티베트, 중국, 몽골, 만주 등지에 분포하는 겨울 조류로 몸길이가 1~1.5m에 달하며 수리류 중에서는 가장 크고 가장 강한 맹금 조류이다.
휴대성과 함께 선예도는 물론 AF가 빠르고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7II와 궁합이 좋은 니콘 500mmFL 렌즈로 비교적 근거리에서 촬영한 독수리의 위용
참고로 니콘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Z7II는 무개도 가볍지만 4,575만 화소에 최고 8,250×5,504 사이즈의 이미지 사이즈로 촬영 후 필요한 부분만 확대 가능한 크롭 및 편집이 가능해 결정적으로 첨예도에서 유리해 풍경과 인물사진은 물론 야외촬영 및 특히 다양한 망원촬영에 최적화된 카메라다.
거의 야외에서 진행되는 조류 촬영은 비교적 일정한 거리가 있고 최고의 촬영을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장기전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가볍고 기동성이 좋은 카메라와 렌즈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날거나 빠르게 움직이는 조류를 비슷한 적절한 템포로 추적할 수 있는 빠른 AF(오토포커스) 성능의 고화소, 고화질 카메라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니콘 Z7II에 가벼울 뿐만 아니라 첨예도에서 특히 호평을 받고 있는 니콘 AF-SNIKKKOR 500mm f/4EFLED 촬영방법도 좋다.
부채바위의 히타키오스의 몸은 짙은 회색을 띤 청색이며 꼬리와 하복부는 뚜렷하게 나타나는 진홍색이 특징이며 부리는 검은색이고 다리는 피부색이다.
바다와 히타키오스
암컷의 몸은 석판회색으로 두 개의 뚜렷한 흰색 날개선이 있으며 허리는 흰색, 꼬리는 검은색이고 외미깃의 기부는 흰색이며 밑면은 흰색에 줄무늬가 조밀하게 있어 수컷과 대비된다.
흰꼬리수리 아성조 / 강화도 교동도에서흰꼬리수리는 주로 해안의 바위, 진흙 갯벌, 내륙의 호수나 하천 하구 및 탁 트인 개활지나 나무 위에서 서식하며 단독으로 생활하지만 번식 이후에는 어린 새를 동반하여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겨울 철새이다.겨울철새인 흰꼬리수리는 비교적 우리나라 전역에서 드물게 볼 수 있는 겨울철새로,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비교적 근거리에서 촬영한 갈부엉이 암컷갈부엉이는 주로 소나무 숲에서 무리를 지어 겨울을 나며 낮에는 평지에서 산지 고목에 꼼짝 않고 잠을 자면서 앉아 있다가 밤에 활동하는 새롭고 대략 10~20마리의 무리를 지어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 밤에 날 때는 날개짓을 하고 소리 없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바위가 있는 하천변, 자갈, 계곡, 강 등에서 서식하는 부채꼬리바위는 꼬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마치 부채를 펼친 것처럼 꼬리를 벌리고 접기도 하면서 다리를 흔들고 재빨리 뛰어올라 곤충을 사냥한다모든 사진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7II에니콘 AF-S NIKKOR 500mm f/4E FLED VR 렌즈로 촬영겨울철새탐조 with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7II마지막으로 풀프레임 미러리스 3종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중이오니 참고해주세요 https://www.nikon-image.co.kr/event/ing/view/534풀프레임 미러리스 3종 캐시백 풀프레임 미러리스 3종 캐시백 www.nikon-image.co.kr#풀프레임미러리스카메라추천 #풀프레임미러리스카메라 #추천카메라 #풀프레임미러리스Z7II미러리스카메라추천 #니콘Z7II #Z7II #니콘카메라 #니콘500mmFL#니콘500mm렌즈#500mmFL부채바위닭장아찌#흰독수리#겨울새#겨울새탐조#새촬영#여행카메라#스냅사진 #조류사진 #조류사진카메라 #겨울새탐조 #풀프레임미러리스카메라Z7II [본 포스팅은 체험제품 홍보를 목적으로 원고료를 사용하였으며 리뷰를 바탕으로 원고용품 지원을 사용한 ********김현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