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스러워~~아주 믿음직스러운 울트라급 초대형 찬장이 왔어요 최근 소개한 고가구 찬장중 가장 입체감 있고 무게감은 와우~
가로 132이고 깊이 52높이 130센치 의 사이주~가로의 기장감은 아주 넉넉하고 깊이도 아주 크며 높이감은 덩치에 비해서 너무 높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가로 132이고 깊이 52높이 130센치 의 사이주~가로의 기장감은 아주 넉넉하고 깊이도 아주 크며 높이감은 덩치에 비해서 너무 높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살짝 발의 높이감도 있어서 보기 쉬운 정도의 에치가 넘칩니다. 전통적인 찬장이 이 정도면 우와! 하고 자연스럽게 소리가 날 정도입니다
옆모습을 보니 옛날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입이 떡 벌어지는지 이해가 가십니까? 대단해요~ 많은 양의 도자기가 진열되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미닫이문을 열어보니 선반이 하나 놓여있더군요 빼거나 끼워 넣을 수 있으니 높이가 있는 도자기를 디피해도 좋겠죠 연령대의 깊은 때가 은근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더워지는 날씨 덕분에 섹시한 도자기를 디피해 봅시다.가구찬장에서 완전최고~계절별로 다른 도자기나 소품들을 디피하시면 사색의 찬장을 감상하실수 있을거에요
투박한 형태의 전통 고가구와 함께 디피하는 라인, 멋진 스툴을 즐기세요 모양이 장구같기도 하고 실패같기도 합니다.아무튼 라인이 너무 신기~한 민속품이네요
윗지름이 26센치이며 높이 43센치의 사이쥬~ 홍송이지만 무늬가 아주 멋스럽습니다또한 이렇게 잘록한 모양으로 파낸 정성과 수고로움을 느낄수 있습니다연륜도 빙글빙글~~ 눈이 돌아가요 군디를 차고 보면 왠지 예술작품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어요오늘의 주인공 두분이서 나란히 디피해보시죠 이렇게 앉아보시면 찬장의 크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이 가실까요 실제로 보시면 몇배 더 으아아아아~~해요 디피하는 맛이 가득하고 넘치는 고가구 인테리어 겸 한옥 인테리어가 됩니다~스툴 위에는 담쟁이덩굴을 올려주세요 잎을 떨어뜨린 채 겨울을 나고 봄이 완연하고 여름이 오고 있으니까 초록 잎이 손바닥 크기가 되고 초록이 아주 예쁘게 되어 있네요(전통 찬장 132*52*130cm)(스툴 26*43cm)찬장 하나만으로 옛날 이야기의 안방 분위기를 들었다 놓았다~ 하지만 만담가를 실은 스툴과 함께 있으니 분위기 만점에~백만 점이네요.옹기와 도자기가 많으신 댁에서는~ 오늘의 주인공 찬장 한분만 모시고 살아도 걱정없고~ 마음이 따뜻하실거에요 믿음직함에 믿음직함이 대성통곡하게 느껴진다면 준장은 오늘도 싱글벙글~ 함께 감상하며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