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서 친해진 B언니가 나나칸의 옷을 선물로 보내줬다.
에뜨와 신생아 바디수트 세트! 아기는 병아리색을 입어야 한다고 보내줬다.선명한 노란색이 누가 봐도 나는 신생아 옷인 줄 안다.처음 보는 브랜드로 검색해보니 아가방 내 고급 브랜드인 것 같아.(언니 감사합니다!!)
우량아 신생아 시절의 김나난 군. 완전 신생아 사이즈다. 나난 군이 당시 키가 큰 곳이 있었기 때문에 기저귀 부분을 잠그자 타이트하게 딱 맞았다. 덕분에 기저귀 부분에 단추가 떨어질까 봐 두려워 주로 잠그지 않고 입혔다.긴팔에 손을 감쌀 수 있게 돼 있어 얼굴 긁을 걱정이 없는 점이 장점이다.양말은 사이즈가 6개월까지 신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해 현재까지도 즐겨 신고 있다. 살이 조금 붙은 친구들은 양말 목을 발 위에 덮어 신기보다는 발목 정도까지 접어서 신겨주면 피도 잘 통하고 좋다고 생각한다.아직 필자에게는 생소한 브랜드 에뜨와.이렇게 하나 더 배워간다.끝.
우량아 신생아 시절의 김나난 군. 완전 신생아 사이즈다. 나난 군이 당시 키가 큰 곳이 있었기 때문에 기저귀 부분을 잠그자 타이트하게 딱 맞았다. 덕분에 기저귀 부분에 단추가 떨어질까 봐 두려워 주로 잠그지 않고 입혔다.긴팔에 손을 감쌀 수 있게 돼 있어 얼굴 긁을 걱정이 없는 점이 장점이다.양말은 사이즈가 6개월까지 신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해 현재까지도 즐겨 신고 있다. 살이 조금 붙은 친구들은 양말 목을 발 위에 덮어 신기보다는 발목 정도까지 접어서 신겨주면 피도 잘 통하고 좋다고 생각한다.아직 필자에게는 생소한 브랜드 에뜨와.이렇게 하나 더 배워간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