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 장조림이 오래가는 반찬, 우엉 삶기 좋아요!가끔은 집에서 아무 요리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어요.그런 날에는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해 둔 반찬들을 하나씩 꺼내서 밥이랑 먹으면 딱이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한 번 해놓으면 생각보다 오래 먹기 좋은 오래가는 반찬, 우엉장조림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우엉껍질 손질부터 삶기까지 모두 알려드릴테니 평소처럼 가장 쉬운 방법으로 조이와 함께 만들어보세요!따뜻한 상태에서 먹어도 맛있고, 차가운 상태에서 먹어도 맛있는 반찬으로서 이만한 게 없어요~언제 먹어도 구수한 우엉의 향기가 은은하게 입 속을 떠다니는 것으로 봄 기운이 느껴지고 없던 식욕도 돌아옵니다.프라이팬 하나로 재빨리 만들 수 있으므로 요리에 소질이 없는 분이고 도전하면 좋은 반찬 요리입니다!그럼 당장 시작합니다~!우엉 간장. 오래 가는 반찬 요리-준비 재료:프라이팬, 칼, 부엌칼, 도마, 바구니, 우엉 한잔, 간장 큰 술 7, 설탕 큰 술 7, 참기름, 소금 큰 술 1잔, 올리고당 또는 물엿 5~6바퀴, 물 종이 컵 3~4잔( 큰 술=밥 숟가락)-난이도: 초 간단하다!!-조리 시간:총 20분1. 재료준비 주방용품은 후라이팬, 채칼, 칼, 도마, 베지테리언 재료는 우엉 1묶음, 간장 7큰술, 설탕 7큰술, 참기름과 소금 1큰술, 올리고당 또는 물엿 5~6바퀴, 물종이컵 기준 3~4컵을 준비하세요.달콤한 맛을 더해주는 올리고당과 물엿은 취향에 따라 골라 활용하면 됩니다.우엉 한 다발을 먼저 손질합니다.물로 한번 씻어 흙을 제거한 후 채칼로 껍질을 제거합니다.그리고 다시 물로 씻어 이물질을 제거해 주세요.2. 우엉의 껍질을 벗기면 벌써 한입에 먹기 좋게 썰어 드리는 거에요길게 잘라도 되지만, 길게 자르다 보다 쉽게 끊을 수 사메절리의 형태에 0.5cm정도의 두께에 때때로 때때로 자릅니다.1단의 양이 은근히 많으므로 먼저 잘게 썰어 물에 달아 두세요.우엉도 갈변 하기 쉬운 재료라 일단을 자르다 끝날 때까지 이 작업을 하고 두면 좋습니다.3. 데친 것, 스다, 스다, 먹기 좋게 전부 잘라 주신다면, 이번에는 바로 데쳐 보겠습니다~!이 정도면 만능 역할을 하는 프라이팬을 꺼내 우엉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은 다음 중불에서 맞춰 끓이세요.물이 끓으면 재료를 다 붓고 보글보글 물이 끓은 상태에서 한 5~6분 정도 데쳐주시면 됩니다.뿌리채소이기 때문에 익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야채를 삶는 것과는 시간적인 부분에서 조금 다릅니다.뚜껑을 덮지 않은 상태에서 데친 후 소쿠리에 걸어 물기가 제거되도록 해주세요~4. 간장 조림 양념장 만들기, 이번에는 같은 프라이팬을 사용하여 간장 조림 양념장을 만듭니다.종이컵 계량기준으로 약 3~4컵의 물을 부어주세요.우엉이 잠길 정도로 넣어주셔도 됩니다.역시 중불에서 익혀서 물을 끓이는 상태에서 진간장 7큰술을 먼저 넣습니다.여기에 고소한 맛을 더하는 참기름도 한 큰술을,달콤한 맛을 가미해 주는 설탕도 7큰술 넣습니다.저는 간장조림을 할 때 단짠이 제대로 느껴지면 계속 손이 가거든요~ 그래서 당분이 많이 들어가요.백종원 선생님이 설탕을 넣을 때 그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한번 보글보글 끓입니다.5. 우엉을 간장에 조리기(약 15분간)로 데칠 때까지 완료된 우엉을 간장에 조릴 차례입니다!한번 보글보글 끓인 간장소스에 모두 넣고 골고루 팬에 펼쳐줍니다.이번에는 소금 한 큰술도 넣어주세요.간장이 들어가는데 소금이 좀 들어가야 다시 맛이 살아나거든요~이번에는 소금 한 큰술도 넣어주세요.간장이 들어가는데 소금이 좀 들어가야 다시 맛이 살아나거든요~간장이 거의 다 떨어졌을 무렵, 준비하고 있던 올리고당(또는 물엿)을 5~6바퀴 돌립니다.역시 중간중간 맛보시면서 취향에 맞게 양을 조절하세요~ 올리고당을 넣은 후에도 중약불에서 조금 더 조리하되, 아래 사진처럼 소스가 단단하게 비눗방울 모양으로 부풀어 오를 때까지 불에서 조리합니다!큰 거품이면 완성이에요!!!6. 완성!!! 이렇게 껍질관리부터 데치기까지 간단하게 우엉간장조림이 완성되었습니다!!한국 음식을 만들면 항상 마무리로 참깨를 뿌려줍니다.찰랑찰랑 뿌린 참깨 덕분에 더 맛있어졌어요~ 단짠간장과 설탕향이 은은하게 풍겨 빨리 밥 한 공기를 떠먹어봅니다.먹을 만큼 접시에 담았는데 이 비주얼 역시 제 입맛을 돋웁니다ㅎㅎ 맛은 씹을수록 우엉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입안에 퍼지는데 짭짤한 간장과 달콤한 맛 덕분에 밥과 정말 찰떡궁합이에요~~!조리 끝나고 바로 먹으니까 따뜻하고 또 매력있더라구요~하지만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냉장고에서 7일~10일 정도 보관하고 차가운 상태에서 먹으면 소스와 함께 차가운 되고 쫀쫀한 식감이 되어 차갑게 먹어도 아주 일품입니다!집에서 우엉 조림, 프라이팬 하나로 쉽게 만들어 식사마다 팔고 밥 반찬으로 드시면 어떨까요?!(웃음) 구수한 봄의 향기와 함께 하는 집 밥”우엉 간장 조림, 오래가는 반찬 요리, 우엉으로 데치기 쉽습니다!”포스팅을 보면서 즐기세요!#우엉 찜#집의 오카즈작리#우엉 조림 조리법#우엉 껍질#우엉 반찬#우엉 음식#우엉 삶는다#우엉 간장.# 가는 반찬https://www.youtube.com/watch?v=hp5DDGiWvQQ&pp=ygVB7Jqw7JeJIOyepeyhsOumvOydtCDsmKTrnpjqsIDripQg67CY7LCsLCDsmrDsl4kg7IK26riwIOyii-yVhOyalCE%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