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박사의 주식 기초 강의

@ 강남역>input은 어느 정도 퀄리티 있는 좋은 정보가 들어와야 한다>산업을 공부하는 것이 좋다>이름 두 글자 지주회사 주식은 엔간해서는 안 된다는 분석이 가능한가? 본인에게 물어보고 밸류트랩에 걸린 사람이 지난 10년간 너무 많았다>idea는 유연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시작해야 하는 당신 중립기어 박구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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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덕 시키려면 매출액이 뛰어야 해요.13,221->15,863->18,657->22,036 열린 마음으로 봐야 한다, 못한다, 내가 판 주식은 당연하고 위성도 봐야 한다, 바이오도 봐야 한다, 셀레나 고메스 Single Soon MV를 보면 화장하는 게 나옵니다. 생각해 보세요.세레나 고메스 공장장님이신가요?세레나 고메즈를 모르는 사람이 주식 투자를 한다고요?

중요한 글자 2개(해외, 수출-이것이 한국에는 무조건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저 둘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장의 한계가 확실히 정해져 있다. 아, 여기는 구조적 성장을 하겠지. 그만두다, 이것이 중요해

이때 약간의 정량적 분석을 가한다. 매출과 영업이익, 특히 매출이 중요하다. 코로나 때 이 섹터 자체가 불황이었을 텐데 왜 매출이 올랐을까? 이것을 신경써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은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가야 합니다.

어떤 ceo, 어떤 리더에게 투자하면 좋을까?

그 사람 분명 욕도 많이 먹을 거고. 비판 비방은 기본적으로는, 하지만 자신의 신념에 근거해서 말레이시아를 30개 설치해야 한다고 말해야 해. 이 정도면 괜찮아, 유지해! 이렇게 말고 눈 돌려 말레이시아 30개 깔지 못하면 죽어. 이런 회사를 찾아서 찾고, 그런데 혼자 찾으면 찾을 수가 없어. 그러니까 소수의 팀을 짜라

개인투자자는 혼자서 점점 힘들어진다. 차라리 혼자 할 거면 그 시간에 물건을 팔거나 인스타를 키우는 게 나을 수도 있는 아들 둘, 내가 ***이라면? 1) 말레이시아 출격 – 실패시 모두 죽고 본진 흔들리기 2) 일단 한국에서 열심히 파이팅 여러분들 뭐 하러 가실래요? 2)번이야, 왜냐하면 이분이 25살 아니잖아. 지금 이만큼 하고 있는 것도 대단한 일입니다.

구조적 성장이 되려면?반대로 생각해 봐, 잘 될 여지가 있는 회사는 멘탈이 축구로 치면 어떻게 하지?

무조건 공격 축구골을 넣느라 눈이 멀었던 축구 2분기 영업이익 앞으로 얼마나 투자하시겠습니까? 아, 모르겠어. 우선 해야 합니다 일단 골을 넣어야 돼요 저도 숫자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방향만 보고 가는 거예요 이거 유명한 사람이 한 말이야 (근데 누가 했는지 아무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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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지고 있을 때 제 논리를 가지고 있었어요. P가격(상승)XQ원생수(하락)=학원비UPX원생수UP처럼다른표현으로이지방에사람은없지만제나이트는잘됩니다. (딜레마)또 다른 논리로는 이민가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다문화가정도 영어를 가르쳐주지 않나요? 출산율이 하락하더라도 이런 수많은 논리 싸움이 있을 텐데요. 이렇게 논리적 충돌이 있다는 것 자체가 트집을 잡았다는 거죠.

남들은 그렇게 생각해도 나는 내 길을 간다. 예전에는 그렇게 해도 됐는데 지금은 그러면 안 돼.이제 공부해야 한다. 왜 사람들은 이쪽으로 가니? 이걸 생각해야 하고 이게 훨씬 이득이다. 남은 7년간 어떤 스탠스로 사느냐가 성과를 좌우한다.visuard, 처출 앤스플래시일본에 사는 친한 친구 said, 한식이 이탈리아 요리급에 올라왔어요. 냉면이 파스타급입니다. 케이푸드급 자체가 올라왔는데 ***는 앞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는 이미 공장이 세워졌습니다.ㅎㅎ 지금 이런 작은 차이가 극명한 차이를 가져온다 > 정량분석+사실조사 – 그래서 쉽지 않지만 변화하려는 자, 바뀔 수 있다옛날로 치면 내가 좋아하는 걸로 사서 조금 기다리면 돼. 지금은 그게 안 돼. 사람이 미인으로 뽑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그래서 섹터에 신경을 써야 하는가? 아니, 신경 쓰면 안 돼. 미스 앨라배마든 하와이든 무슨 상관이야?그러니까 싫은 일을 해야 해. 즉 섹터 불문이다. 어디든 미인이 있으면 찾으러 가야해.아, 나는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사러 가야 해. 쉽지 않다. 힘들지만, 만약 내가 발견한다면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에 현재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2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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